기사 인용: 어머니가 AZ백신 1차 접종 뒤 사망했다고 밝힌 D씨는 “(백신접종 후 이상반응) 피해자 모임이 만들어지고 있는데 우리는 국가정책에 동참해서 백신을 맞은 것 뿐이다”며 “왜 이렇게 가족을 잃어야 하나. 국가 정책에 동참했는데 정부는 책임까지 우리한테 떠넘기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文 ”책임진다”더니 0.83% 보상…정은경, 백신 피해자에 한말 | 중앙일보
B씨는 아스트라제네카(AZ)백신 접종 후 골수이식을 받게 됐다며 ”이상반응 신고와 보상 절차가 너무 복잡하고 번거로운데 환자나 가족들이 직접해야 한다. 김두경 코로나19 백신 피해자 가족협의회장은 질병청에 지자체별 이상반응 신고 센터 운영, 이상반응 환자 전담 공공병원 신설, 심의 과정에 피해자 가족 입회 등의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한편 강기윤 국민의힘 의원실이 질병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코로나 백신 이상 반응 빛 보상 관련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 1일부터 9월 16일까지 백신 접종 후 이상 반응 누적 신고 건수는 21만5501…
억울한 심정을 동감한다. 국가의 거짓 선전에 속았으니까. 꼭 기억할 것은 내 신체는 국가의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국가를 위해 혹은 다른 사람을 위해 내 신체에 의료 시술을 행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