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없이 대면 고수한 스웨덴..확진자 확 줄었다고?
초기 확진자 폭증했던 스웨덴
거리두기 없이 ‘대면’ 고수
신규확진 유럽최저 수준 뚝
마스크 자율 착용 美플로리다
중증환자 美평균 3분의1 그쳐
코로나 백신접종도 강제 안해
감염 후 생긴 항체 예방효과 커
국내 재감염률 0.03% 그쳐
전문가 “방역 다양화 검토를”
거리두기 없이 ‘대면’ 고수
신규확진 유럽최저 수준 뚝
마스크 자율 착용 美플로리다
중증환자 美평균 3분의1 그쳐
코로나 백신접종도 강제 안해
감염 후 생긴 항체 예방효과 커
국내 재감염률 0.03% 그쳐
전문가 “방역 다양화 검토를”
아래 기사의 전체적 논조에는 공감하나, 한 가지 지적을 하자면, 스웨덴이나 플로리다 같은 곳의 방역 정책은 ‘자유방임’이 아니라, 코로나19가 유행하기도 전에 호흡기 질환 팬데믹에 관하여 WHO, 미국 CDC, 영국 보건복지부, 호주 보건국 등에서 준비한 보고서에서 제시한 가이드라인에 충실했다는 점입니다. 즉, 스웨덴이나 플로리다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정부에서 이미 알려진 과학적 지식과 역행하는 정책을 펼쳤다는 점을 아셨으면 합니다.
자세한 것은 다음 글을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www.diracoperat.org/covid-19/k-방역의-과학적-근거는-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