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대란은 자연재해가 아닌 인재

접종률 믿고 3000개 병상 감축…1500명 대기 병상대란 불렀다

13일 수도권 내 병상 대기자가 1533명을 기록했다.

제가 누누이 하는 얘기지만, 일상을 위협하는 것은 코로나가 아니라 바보 같은 정책을 수립하는 정부기관입니다.

코로나는 계절성 유행병인데, 접종률 믿고 겨울철 병상확보 안했다? 그런 바보 같은 정책은 누가 결정하고, 누가 자문을 하는 겁니까? 안 그래도 백신 효과 빠르게 사라진다고 여름부터 경고했거늘!

그런데도 아직도 접종률 타령이나 하고 있나요? 구제불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