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 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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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독재의 강포와 그로 인한 나라의 위기를 목도한 2030 세대가 민주화의 주역이었던 6070 세대와 함께 행동하고 있다. 중간에서 민주화의 외형만을 흉내 내던 4050 세대가 하루빨리 깨어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