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Hun Hong

  • 마스크는 여전히 방역효과가 없음

    5-6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대조군 실험 결과 마스크 착용은 감염률을 낮추지 못했다 오히려 나이가 어릴수록 발병률이 낮았다. 코로나 유행 이전부터 독감을 대상으로 마스크의 방역효과 낮음을 알았고, 코로나 유행 초기부터 아이들에겐 코로나가 독감보다 안전하는 것이 알려졌는데, 같은 얘기를 반복하는 것도 참으로 지겹다. 부탁인데, 아이들한테 마스크 좀 강제하지 마세요

  • 방역당국의 거짓말

    어리석은 사람의 거짓말과 말장난이 다수의 — 특히 힘 없는 — 시민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것을 볼 때 분노가 밀려온다. “접종률이 96%라서, 4%만 불편하다”?! 진실은: 방역패스 유효기간이 6개월 밖에 안되서 방역패스 없는 사람들이 최소 10% 되거늘, 사기꾼 아닌가? “불편”이란 친구와 식사하러 갈 때 자가용이 고장나서 자전거 타고 가야 할 때 쓰는 말이고, 식사하러 가지도 못하게 하는 것은…

  • 마스크가 방역효과가 있다는 K-방역이 틀렸음이 드러남

    유행성 호흡기 질환의 계절성에 대한 개념도 제대로 못 갖춘 정부 관계자 혹은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방송에 나와 “대유행~” 떠들어댈 당시에 어처구니가 없었더랬다. 이 시점에서 그때 당시를 다시 보니, X도 모르는 사람들이 나와 “대유행~” 떠들어댔음이 더욱 분명해졌다. 그 사람들이 아직도 과학적 근거라고는 눈씻고 찾아도 없는 마스크와 백신패스를 떠들어대는 것을 보면, 지난 2년 동안 그들이 데이터를 통해 배운…

  • 백신 접종후 초과사망률의 이상 증가

    2021년 11년까지 집계된 사망자 데이터로 분석한 65세 이상 연령대의 초과사망률. 백신 접종 이후로 이상하게 사망률이 증가했다.

  • 백신패스의 비과학성

    무증상자를 PCR 검사로 “환자” 취급하는 것은 코로나 사태의 사기(거짓말) 가운데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