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Hun Hong
코로나는 우리 사회에 처음부터 위협이 아니었음
코로나가 독감 수준으로 떨어지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요? 그런데 말입니다 … 70세 미만의 건강한 사람에겐 코로나가 처음부터 독감 수준이거나 덜 위험했어요. 아래는 표를 보세요. 우리나라 연령대별 코로나 치명률을 독감과 비교한 것입니다 (독감은 우리나라 데이터가 없어서 미국의 CDC에서 정리한 것을 가져왔습니다.) 그러니까, 그레이트 배링턴 선언에서 설명했듯이 고위험군을 위한 집중보호(focused-protection) 정책을 취했다면 대부분은 사람은 작년부터 일상을 하는데…
흰 옷을 입은 압제자들
압제 혹은 독재가 시커먼 군화발과 총칼을 들고 나타날 것이라 생각한다면 당신은 자유와 억압이 뭔지 잘 모르는 것입니다. 하얀 가운을 입고 주사 바늘을 들고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든 “이게 다 여러분을 위한 것입니다”라는 가증스런 거짓말을 입에 달고 옵니다. (아래 동영상은 호주에서 운영 중인 격리 수용소 몰카)
이재갑 씨는 타인 구속을 즐기는가
왜 양성확인서는 안돼요? 과거에 양성 받은 사람은 백신 보다 13배 강하고 오래 가는 면역을 소유하는데 말입니다. 미접종자를 보호하려 한다? 깡패가 꼭 그런 말 하데요? You ARE a control freak!
이재갑 씨의 위험한 거짓말
당신의 아들들만 맞추려니 그리 억울한가? 지난 2년간 청소년 코로나 사망건은 0건이다. 그러므로 실험용 백신으로 단 한 명만 죽어도 부작용이 잠재적 이익보다 비교할 수 없이 큰 것이다. 안전성이 증명되었다는 거짓을 설파하는 당신에게 책임을 물을 날을 고대한다.
마스크와 거리두기의 실패를 예견함
작년 이맘 때에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격상하였다. 마스크도 강제하였다. 우리는 그런 정책의 과학적 근거가 미미하다고 경고했다. 과연 아무런 효과가 없었다. 여름에 감소하고 겨울에 증가하는 계절성 유행병을 뭘로 막는단 말인가? 올해도 또 거리두기를 강화하겠다고 한다. 마스크도 계속 쓰란다. 작년과 다를 것이라고 생각하는 어리석음은 산타 할아버지도 구제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