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Hun Hong
어용 전문가들의 민낯
이는 정설로 인정받는 면역학 이론이다. 하지만 그의 주장은 환영받지 못했다. ‘감염 예방’을 앞세워 ‘전 국민 백신 접종’을 추진해온 정부 방침에 반하기 때문이다. [매경데스크] 어느 의학자들의 민낯 이 기사의 내용은 괜찮은데 다만 “감염되지 않으려면 마스크를 써야 하고” 라는 부분은 조금 부연 설명이 필요하다 — 한 장으로는 안되고 100장 정도를 써야한다.
어용 전문가들의 손에 묻은 피
코로나 양성 검사자의 사망에 대해서는 다른 기저질환 때문인지 아니면 순전히 코로나 때문인지 명확한 인과관계 안 밝히고 일괄적으로 코로나 사망자로 분류하여 공포감 조성해 놓고는, 백신에 대해서는 그리 엄격히 인과관계를 따지니, 대한민국 질병관리청 이 사기를 친 것이 아니면 뭐란 말인가? 정은경 씨, 이재갑 씨 — 당신들 손에 묻은 피를 어떻게 씻을려고 그러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