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

<channel>
	<title>Hun Hong</title>
	<atom:link href="https://diracoperat.org/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s://diracoperat.org/</link>
	<description>Sherpa in Mt. Mathematics</description>
	<lastBuildDate>Sat, 24 May 2025 06:07:06 +0000</lastBuildDate>
	<language>en-US</language>
	<sy:updatePeriod>
	hourly	</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
	1	</sy:updateFrequency>
	
<image>
	<url>https://diracoperat.org/wp-content/uploads/cropped-dirac-32x32.png</url>
	<title>Hun Hong</title>
	<link>https://diracoperat.org/</link>
	<width>32</width>
	<height>32</height>
</image> 
<site xmlns="com-wordpress:feed-additions:1">57151984</site>	<item>
		<title>펜티엄 586을 언제 포맷하나: 구형 플랫폼보다 더 무서운 건 구식 사고방식이다</title>
		<link>https://diracoperat.org/2025/04/04/%ed%8e%9c%ed%8b%b0%ec%97%84-586%ec%9d%84-%ec%96%b8%ec%a0%9c-%ed%8f%ac%eb%a7%b7%ed%95%98%eb%82%98-%ea%b5%ac%ed%98%95-%ed%94%8c%eb%9e%ab%ed%8f%bc%eb%b3%b4%eb%8b%a4-%eb%8d%94-%eb%ac%b4%ec%84%9c%ec%9a%b4/</link>
		
		<dc:creator><![CDATA[Hun Hong]]></dc:creator>
		<pubDate>Fri, 04 Apr 2025 21:04:00 +0000</pubDate>
				<category><![CDATA[current issue]]></category>
		<category><![CDATA[politics]]></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s://diracoperat.org/?p=4027</guid>

					<description><![CDATA[<p>애플 매킨토시를 사용해 본 나는, 윈도우 3.1이 돌아가는 펜티엄 586 컴퓨터가 2류처럼 느껴졌다. 매킨토시는 Plug-and-Play(연결과 동시에 활용하기)였지만, 윈도우는 Plug-and-Pray(연결하고 활용할 수 있기를 기도하기)였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불법 복제 덕분에, 한국에서는 윈도우가 일반 사용자들을 거의 점령했다. 학교와 직장은 물론, 관공서까지 모두 윈도우가 깔렸다. 나는 파워 매킨토시 7100을 자랑스럽게 소유한 “맥 유저”(Mac User)였고, 영화 &#60;포레스트 검프&#62;에서 [&#8230;]</p>
<p>The post <a href="https://diracoperat.org/2025/04/04/%ed%8e%9c%ed%8b%b0%ec%97%84-586%ec%9d%84-%ec%96%b8%ec%a0%9c-%ed%8f%ac%eb%a7%b7%ed%95%98%eb%82%98-%ea%b5%ac%ed%98%95-%ed%94%8c%eb%9e%ab%ed%8f%bc%eb%b3%b4%eb%8b%a4-%eb%8d%94-%eb%ac%b4%ec%84%9c%ec%9a%b4/">펜티엄 586을 언제 포맷하나: 구형 플랫폼보다 더 무서운 건 구식 사고방식이다</a> appeared first on <a href="https://diracoperat.org">Hun Hong</a>.</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p class="wp-block-paragraph">애플 매킨토시를 사용해 본 나는, 윈도우 3.1이 돌아가는 펜티엄 586 컴퓨터가 2류처럼 느껴졌다. 매킨토시는 Plug-and-Play(연결과 동시에 활용하기)였지만, 윈도우는 Plug-and-Pray(연결하고 활용할 수 있기를 기도하기)였다.</p>



<p class="wp-block-paragraph">하지만 <a></a>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불법 복제 덕분에, 한국에서는 윈도우가 일반 사용자들을 거의 점령했다. 학교와 직장은 물론, 관공서까지 모두 윈도우가 깔렸다. 나는 파워 매킨토시 7100을 자랑스럽게 소유한 “맥 유저”(Mac User)였고, 영화 &lt;포레스트 검프&gt;에서 포레스트 검프가 “과일” 회사의 주주가 되었다는 장면의 유머를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생각하며 뿌듯해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윈도우와 펜티엄 586의 국내 독주는 점점 더 심해졌다.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기술이 전 세계에 퍼져 가던 시점에서도, 한국은 여전히 윈도우에 딸려 나오는 웹 브라우저인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모든 인터넷 환경이 최적화되어 있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안내문이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한국 사이트 곳곳에 떠돌았다. 그것도 모자라,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활용되는 액티브엑스(ActiveX) 설치가 금융과 공공 서비스에 강요되는 상황에서, “IT 강국”이라는 (지금이라면 ‘K-인터넷’이라 불렸을 법한) 자화자찬이 나를 어지럽게 만들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아이폰의 등장 이후, 이제는 한국에서도 애플 매킨토시 사용자층이 넓어졌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측에서 액티브엑스 지원 중단을 발표하자 한국 정부가 당혹해하던 때가 있었다. 당시 나는 시대의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처하기보다는, 수동적으로 변화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우리 사회의 모습이 애처로웠다.</p>



<p class="wp-block-paragraph">시간이 훌쩍 지나, 우리는 이제 AI와 비트코인의 시대에 들어섰다. 세계 정치와 금융의 지형은 급변하고 있다.</p>



<p class="wp-block-paragraph">하지만 국내 상황은 여전히 윈도우 3.1과 함께 자란 펜티엄 586 세대의 세계관이 대세임을 목도한다. 1955년의 세계관으로 1990년을 대응하는 것도 말이 안 되거늘, 1990년의 세계관으로 2025년의 변화를 감당하겠다는 게 가당키나 한가? 아직도 한국은 역사적 변화를 수동적으로 수용하는 처지에 있단 말인가?</p>



<p class="wp-block-paragraph">시대의 표적을 분별할 지혜가 있다면 복이다. 그러나 그 지혜를 위협하는 환란은 언제나 함께 오는 법이구나.</p>
<p>The post <a href="https://diracoperat.org/2025/04/04/%ed%8e%9c%ed%8b%b0%ec%97%84-586%ec%9d%84-%ec%96%b8%ec%a0%9c-%ed%8f%ac%eb%a7%b7%ed%95%98%eb%82%98-%ea%b5%ac%ed%98%95-%ed%94%8c%eb%9e%ab%ed%8f%bc%eb%b3%b4%eb%8b%a4-%eb%8d%94-%eb%ac%b4%ec%84%9c%ec%9a%b4/">펜티엄 586을 언제 포맷하나: 구형 플랫폼보다 더 무서운 건 구식 사고방식이다</a> appeared first on <a href="https://diracoperat.org">Hun Hong</a>.</p>
]]></content:encoded>
					
		
		
		<media:content url="https://diracoperat.org/wp-content/uploads/image-11.png" medium="image"></media:content>
            <post-id xmlns="com-wordpress:feed-additions:1">4027</post-id>	</item>
		<item>
		<title>약자와 생명을 대변하지 않는 정의는 위선일 뿐</title>
		<link>https://diracoperat.org/2025/02/16/%ec%95%bd%ec%9e%90%ec%99%80-%ec%83%9d%eb%aa%85%ec%9d%84-%eb%8c%80%eb%b3%80%ed%95%98%ec%a7%80-%ec%95%8a%eb%8a%94-%ec%a0%95%ec%9d%98%eb%8a%94-%ec%9c%84%ec%84%a0%ec%9d%bc-%eb%bf%90/</link>
		
		<dc:creator><![CDATA[Hun Hong]]></dc:creator>
		<pubDate>Sun, 16 Feb 2025 14:48:00 +0000</pubDate>
				<category><![CDATA[current issue]]></category>
		<category><![CDATA[politics]]></category>
		<category><![CDATA[abortion]]></category>
		<category><![CDATA[Christianity]]></category>
		<category><![CDATA[cult]]></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s://diracoperat.org/?p=4007</guid>

					<description><![CDATA[<p>요즘 무속이니 뭐니 하며 (기독교인이라면 성경을 언급하며) 정치적 주장을 펼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왜 그들 중 많은 이가 선택적으로만 이슈를 제기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이번 계엄이 무섭고 폭력적이며 무속신앙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하면서 — 확실한 증거와 논리도 없이 대통령에게 그 정죄를 내리면서 — 정작 그에 못지않게 폭력적이고 “행복의 신”을 숭배하는 것에 대해서는 왜 침묵하는가? 이번 계엄에는 [&#8230;]</p>
<p>The post <a href="https://diracoperat.org/2025/02/16/%ec%95%bd%ec%9e%90%ec%99%80-%ec%83%9d%eb%aa%85%ec%9d%84-%eb%8c%80%eb%b3%80%ed%95%98%ec%a7%80-%ec%95%8a%eb%8a%94-%ec%a0%95%ec%9d%98%eb%8a%94-%ec%9c%84%ec%84%a0%ec%9d%bc-%eb%bf%90/">약자와 생명을 대변하지 않는 정의는 위선일 뿐</a> appeared first on <a href="https://diracoperat.org">Hun Hong</a>.</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p class="wp-block-paragraph">요즘 무속이니 뭐니 하며 (기독교인이라면 성경을 언급하며) 정치적 주장을 펼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왜 그들 중 많은 이가 선택적으로만 이슈를 제기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p>



<p class="wp-block-paragraph">이번 계엄이 무섭고 폭력적이며 무속신앙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하면서 — 확실한 증거와 논리도 없이 대통령에게 그 정죄를 내리면서 — 정작 그에 못지않게 폭력적이고 “행복의 신”을 숭배하는 것에 대해서는 왜 침묵하는가? 이번 계엄에는 경상자조차 없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예를 <a></a>들어, 매년 한국에서 수 만 명의 아기들이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라는 미명 아래 태어나기도 전에 목숨을 잃는 (OECD 낙태율 1위) 강포에 대해서는 왜 그토록 조용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p>



<p class="wp-block-paragraph">정의와 평화를 말하려면 약자와 생명을 대변하는 태도가 일관되어야 한다. 성경을 언급하거나 도덕을 이야기하려면 정말 중요한 문제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내는 것이 마땅하지 않겠는가.</p>



<p class="wp-block-paragraph">정의와 평화가 위선으로 끝나지 않으려면, 진정으로 힘없는 자들을 위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 위선만큼 가증스런 것이 드물다.</p>


https://www.nknewsgroup.com/news/articleView.html?idxno=387<p>The post <a href="https://diracoperat.org/2025/02/16/%ec%95%bd%ec%9e%90%ec%99%80-%ec%83%9d%eb%aa%85%ec%9d%84-%eb%8c%80%eb%b3%80%ed%95%98%ec%a7%80-%ec%95%8a%eb%8a%94-%ec%a0%95%ec%9d%98%eb%8a%94-%ec%9c%84%ec%84%a0%ec%9d%bc-%eb%bf%90/">약자와 생명을 대변하지 않는 정의는 위선일 뿐</a> appeared first on <a href="https://diracoperat.org">Hun Hong</a>.</p>
]]></content:encoded>
					
		
		
		<post-id xmlns="com-wordpress:feed-additions:1">4007</post-id>	</item>
		<item>
		<title>민주화 세력의 전도</title>
		<link>https://diracoperat.org/2025/01/21/%eb%af%bc%ec%a3%bc%ed%99%94-%ec%84%b8%eb%a0%a5%ec%9d%98-%ec%a0%84%eb%8f%84/</link>
		
		<dc:creator><![CDATA[Hun Hong]]></dc:creator>
		<pubDate>Tue, 21 Jan 2025 09:12:00 +0000</pubDate>
				<category><![CDATA[politics]]></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s://diracoperat.org/?p=4010</guid>

					<description><![CDATA[<p>페이스북에 올라온 김갑수 선생님 글: 분신과 극한 투쟁, 옛적에 누가 했던 일인가 &#8211; 정반대로 바뀌어 버린 ‘역사의 동향’을 읽어야 그 시절을 살았던 사람들은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여기서 ‘그 시절’이라 함은 군부독재 시절을 이르는 것이고, 구체적으로 적시하면, 박정희의 3선개헌이 있었던 1969년부터 전두환 권력이 퇴조한 1986년까지가 된다. 우리는 흔히 그 시절을 ‘민주화운동 시대’라고 규정해 왔다. 이렇게 볼 [&#8230;]</p>
<p>The post <a href="https://diracoperat.org/2025/01/21/%eb%af%bc%ec%a3%bc%ed%99%94-%ec%84%b8%eb%a0%a5%ec%9d%98-%ec%a0%84%eb%8f%84/">민주화 세력의 전도</a> appeared first on <a href="https://diracoperat.org">Hun Hong</a>.</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p class="wp-block-paragraph">페이스북에 올라온 <a href="https://www.facebook.com/share/p/1E8Z8Yypvo/">김갑수 선생님 글</a>:</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 class="wp-block-paragraph">분신과 극한 투쟁, 옛적에 누가 했던 일인가</p>



<p class="wp-block-paragraph">&#8211; 정반대로 바뀌어 버린 ‘역사의 동향’을 읽어야</p>



<p class="wp-block-paragraph">그 시절을 살았던 사람들은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여기서 ‘그 시절’이라 함은 군부독재 시절을 이르는 것이고, 구체적으로 적시하면, 박정희의 3선개헌이 있었던 1969년부터 전두환 권력이 퇴조한 1986년까지가 된다. 우리는 흔히 그 시절을 ‘민주화운동 시대’라고 규정해 왔다.</p>



<p class="wp-block-paragraph">이렇게 <a></a>볼 때 한국의 민주화운동은 1986년에 종료되었다. 요컨대 그 이후에 이른바 ‘운동’이라는 것을 했다고 나대는 사람들은 모두 버스 지나가고 나서 손 드는 격의 가짜 운동가들이다. 그래서 나는 그들에게 ‘운동업자’라는 가치중립적인 칭호를 부여해 주었던 것이다.</p>



<p class="wp-block-paragraph">아무튼 그 시절을 살았던 사람들은 선명히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무엇을 말함인가? 분신과 거리 투쟁 말이다. 이 두 가지는 민주화운동을 표상했던 대표적인 두 기제였다.</p>



<p class="wp-block-paragraph">어언 40년, 180도로 전도해 버린 ‘역사의 동향’을 읽으며 혀를 차지 않을 수가 없다. 지금 이 시간, 분신과 거리의 극한 투쟁이 누구에 의해서 벌어지고 있는지를 보아라. 민주화운동의 전유물이었던 분신과 거리 투쟁을, 다름 아닌 윤석열 지지자들이 하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p>



<p class="wp-block-paragraph">이렇게 볼 때 지금의 이재명 도당은 민주화운동 시절의 군부독재 권력과 다르지 않다. 이재명 도당은 그때의 군부 권력 못지않게 타락한 집단이다. 그들에게는 오로지 권력 야욕뿐, 권력 군인들에게 있었던 그 알량한 애국심조차도 없다.</p>



<p class="wp-block-paragraph">지금의 이재명 도당은 그때의 군부권력만큼 사법부를 장악해 버렸다. 그러므로 국민이 뽑은 현직 대통령을 체포하고 구속한 작금의 사태는 &#8216;광란의 난동질&#8217;이며, 1974년 인혁당 사법살인에 버금갈 정도의 사법 암흑 사태로 규정될 것이다.</p>



<p class="wp-block-paragraph">따라서 지금 윤석열을 사수하려는 평범한 사람들이야말로 바로 ‘새 시대의 민주화 운동가들’이다. 윤석열은 이미 ‘보수의 김대중’으로 부상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재명이 곧 전두환이고 민주당 의원들이 곧 하나회 똥별들이다. 역사의 동향이 이렇게 표변해 버린 것이다.</p>



<p class="wp-block-paragraph">우리는 흔히 어리석은 짓을 하는 사람들을 변명해 줄 때 ‘몰라서 그러는 것’이라고 해 준다. 그러나 여기서 모른다는 것은 기실 ‘못 배워 먹어서 그런다’는 말과 같은 것이다.</p>



<p class="wp-block-paragraph">내가 윤석열을 지지하기 시작한 지가 조국사태 이후 벌써 5년째이다. 그전에도 나는 문재인 따위를 지지하지는 않았다. 그럼에도 아직도 시도때도 없이 나더러 변절자라고 댓글 다는 사람들,</p>



<p class="wp-block-paragraph">특히 너무나 불쌍해서 내가 한때 편들어 줬던 진보당 사람들아, 변절자는 못 배워 먹은 탓에 역사의 동향을 전혀 읽지 못하는 그대들이다. 일찍이 박정희의 장기집권에 저항하고 전두환의 군사반란정권을 혐오했던 내가 윤석열을 지지하게 된 것은 단지 역사의 동향에 순응하고자 하는 것뿐이다.</p>
</blockquote>
<p>The post <a href="https://diracoperat.org/2025/01/21/%eb%af%bc%ec%a3%bc%ed%99%94-%ec%84%b8%eb%a0%a5%ec%9d%98-%ec%a0%84%eb%8f%84/">민주화 세력의 전도</a> appeared first on <a href="https://diracoperat.org">Hun Hong</a>.</p>
]]></content:encoded>
					
		
		
		<post-id xmlns="com-wordpress:feed-additions:1">4010</post-id>	</item>
		<item>
		<title>반윤 정서의 심리학: 집단적 열등감과 자기보호 본능</title>
		<link>https://diracoperat.org/2025/01/12/%eb%b0%98%ec%9c%a4-%ec%a0%95%ec%84%9c%ec%9d%98-%ec%8b%ac%eb%a6%ac%ed%95%99-%ec%a7%91%eb%8b%a8%ec%a0%81-%ec%97%b4%eb%93%b1%ea%b0%90%ea%b3%bc-%ec%9e%90%ea%b8%b0%eb%b3%b4%ed%98%b8-%eb%b3%b8%eb%8a%a5/</link>
		
		<dc:creator><![CDATA[Hun Hong]]></dc:creator>
		<pubDate>Sun, 12 Jan 2025 21:55:00 +0000</pubDate>
				<category><![CDATA[current issue]]></category>
		<category><![CDATA[politics]]></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s://diracoperat.org/?p=4012</guid>

					<description><![CDATA[<p>4050세대 가운데 윤석열을 반대하는 이들은 강한 부정적 감정을 드러내곤 한다. 그에게 붙이는 별명을 보면 이를 확인할 수 있다: &#8216;멧돼지&#8217;, &#8216;술꾼&#8217;, &#8216;무속열&#8217;, &#8216;내란수괴&#8217;, &#8216;굥&#8217;, &#8216;윤두창&#8217; 등. 그의 고시 합격 과정을 두고 &#8220;머리가 나빠서 9수 끝에 합격했다&#8221;고 조롱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 이러한 조롱들에는 합리적 근거가 없다. 술을 즐기거나, 비과학적 신념에 영향을 받거나, 배가 나오거나, 인생에서 여러 [&#8230;]</p>
<p>The post <a href="https://diracoperat.org/2025/01/12/%eb%b0%98%ec%9c%a4-%ec%a0%95%ec%84%9c%ec%9d%98-%ec%8b%ac%eb%a6%ac%ed%95%99-%ec%a7%91%eb%8b%a8%ec%a0%81-%ec%97%b4%eb%93%b1%ea%b0%90%ea%b3%bc-%ec%9e%90%ea%b8%b0%eb%b3%b4%ed%98%b8-%eb%b3%b8%eb%8a%a5/">반윤 정서의 심리학: 집단적 열등감과 자기보호 본능</a> appeared first on <a href="https://diracoperat.org">Hun Hong</a>.</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p class="wp-block-paragraph">4050세대 가운데 윤석열을 반대하는 이들은 강한 부정적 감정을 드러내곤 한다. 그에게 붙이는 별명을 보면 이를 확인할 수 있다: &#8216;멧돼지&#8217;, &#8216;술꾼&#8217;, &#8216;무속열&#8217;, &#8216;내란수괴&#8217;, &#8216;굥&#8217;, &#8216;윤두창&#8217; 등. 그의 고시 합격 과정을 두고 &#8220;머리가 나빠서 9수 끝에 합격했다&#8221;고 조롱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 이러한 조롱들에는 합리적 근거가 없다. 술을 즐기거나, 비과학적 신념에 영향을 받거나, 배가 나오거나, 인생에서 여러 번 실패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그런 평범성을 비꼬고 조롱하는 것은 무의식적 열등감의 표현이며, 교만과 자아에 대한 집착이 강한 만큼 그로 인한 반감도 강렬하다. 평범함이 자신들의 무지와 불의의 약점을 드러낸다고 느껴져 자기방어 본능이 작동한 결과로 볼 수 있다.</p>



<p class="wp-block-paragraph">또한, 그들이 조선 역사를 폄하하고 근거 없는 &#8216;토착왜구&#8217;와 같은 모순적 표현을 만들어 반일 <a></a>감정을 부추기는 행위는, 자신들이 1980년대의 실패한 운동권 이데올로기에 40년 가까이 갇혀 있으며 시대에 뒤처진다는 불안감을 감추려는 심리적 자기보호 기제로 해석할 수 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이와 같은 심리적 현상들이 개인마다 발현되는 면모가 유사한 것을 보면, 이는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집단적 히스테리라고 하겠다.</p>



<p class="wp-block-paragraph">아래는 페이스북에 올라온 <a href="https://www.facebook.com/share/p/1EsCHK7jB3/">주동식 선생님 글</a> 가운데 일부이다:</p>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 class="wp-block-paragraph">&#8220;좌파들이 윤석열을 뼛속깊이 증오하는 것도 윤석열이 최초로 좌파들에게 고분고분하지 않은 우파 지도자였기 때문이다. 역대 우파 지도자들이 당연하게 인정해온 좌빨들의 밥그릇을 위협하는 &#8216;개쌍놈&#8217;이라고 느꼈기 때문이다. 상당수 우파 지식인들도 이런 좌파들의 분노와 공포를 공유한다.&#8221;</p>
</blockquote>
<p>The post <a href="https://diracoperat.org/2025/01/12/%eb%b0%98%ec%9c%a4-%ec%a0%95%ec%84%9c%ec%9d%98-%ec%8b%ac%eb%a6%ac%ed%95%99-%ec%a7%91%eb%8b%a8%ec%a0%81-%ec%97%b4%eb%93%b1%ea%b0%90%ea%b3%bc-%ec%9e%90%ea%b8%b0%eb%b3%b4%ed%98%b8-%eb%b3%b8%eb%8a%a5/">반윤 정서의 심리학: 집단적 열등감과 자기보호 본능</a> appeared first on <a href="https://diracoperat.org">Hun Hong</a>.</p>
]]></content:encoded>
					
		
		
		<post-id xmlns="com-wordpress:feed-additions:1">4012</post-id>	</item>
		<item>
		<title>40대의 민주주의 환상</title>
		<link>https://diracoperat.org/2025/01/09/40%eb%8c%80%ec%9d%98-%eb%af%bc%ec%a3%bc%ec%a3%bc%ec%9d%98-%ed%99%98%ec%83%81/</link>
		
		<dc:creator><![CDATA[Hun Hong]]></dc:creator>
		<pubDate>Thu, 09 Jan 2025 05:23:00 +0000</pubDate>
				<category><![CDATA[politics]]></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s://diracoperat.org/?p=4014</guid>

					<description><![CDATA[<p>겪어보지 않은 사람이 더 큰소리친다고, 군사정권의 계엄을 직접 겪어보지 않은 40대가 민주주의에 대해 가장 감성적이고 이상적인 환상을 품고 있는 듯</p>
<p>The post <a href="https://diracoperat.org/2025/01/09/40%eb%8c%80%ec%9d%98-%eb%af%bc%ec%a3%bc%ec%a3%bc%ec%9d%98-%ed%99%98%ec%83%81/">40대의 민주주의 환상</a> appeared first on <a href="https://diracoperat.org">Hun Hong</a>.</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p class="wp-block-paragraph">겪어보지 않은 사람이 더 큰소리친다고, 군사정권의 계엄을 직접 겪어보지 않은 40대가 민주주의에 대해 가장 감성적이고 이상적인 환상을 품고 있는 듯</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large"><img fetchpriority="high" decoding="async" width="721" height="1024" src="https://diracoperat.org/wp-content/uploads/image-9-721x1024.png" alt="" class="wp-image-4015" srcset="https://diracoperat.org/wp-content/uploads/image-9-721x1024.png 721w, https://diracoperat.org/wp-content/uploads/image-9-211x300.png 211w, https://diracoperat.org/wp-content/uploads/image-9-768x1091.png 768w, https://diracoperat.org/wp-content/uploads/image-9.png 1080w" sizes="(max-width: 721px) 100vw, 721px" /></figure>
<p>The post <a href="https://diracoperat.org/2025/01/09/40%eb%8c%80%ec%9d%98-%eb%af%bc%ec%a3%bc%ec%a3%bc%ec%9d%98-%ed%99%98%ec%83%81/">40대의 민주주의 환상</a> appeared first on <a href="https://diracoperat.org">Hun Hong</a>.</p>
]]></content:encoded>
					
		
		
		<post-id xmlns="com-wordpress:feed-additions:1">4014</post-id>	</item>
	</channel>
</rss>

<!--
Performance optimized by W3 Total Cache. Learn more: https://www.boldgrid.com/w3-total-cache/?utm_source=w3tc&utm_medium=footer_comment&utm_campaign=free_plugin

Page Caching using Disk: Enhanced 
Minified using Disk

Served from: diracoperat.org @ 2026-08-13 11:57:20 by W3 Total Cache
-->